취업자료실 1 페이지

첫 번째. 사전단계 – 면접의 시작은 첫 연락부터! 

첫 연락은 면접 일정을 잡으려는 연락부터이므로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신경 쓰자

두 번째. 면접 당일 – 면접관과 면접자 인사 

면접자는 입장하면서 가볍게 목례를 하고 자리에 위치해서 정중례(45°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다.

세 번째. 면접 당일 – 질의응답 

면접관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검토한 후 지원자의 역량 파악을 위한 질문을 하게 된다. 면접자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최대한 자신의 역량이 돋보이도록 구체적인 경험을 예로 들어 답변을 해야 하므로 다양한 예상 질문을 추려보고 구체적인 답변을 준비하도록 한다.

네 번째. 면접 당일 – 종료 

마지막 하고 싶은 말 혹은 지원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며 면접이 종료된다.

마지막까지 평가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정중례(45°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흐트러짐 없이 면접장에서 나오도록 하자

직무상 필요역량과 자신의 역량을 말해주는 키워드 중심의 자기소개 

<예시>

- 인기, 끈기, 패기로 똘똘 뭉쳐 석기시대에서 온 00직 지원자 000입니다.

성격상의 강점 포인트 1가지와 사례연결 

<예시>

- 안녕하십니까? 20kg 쌀 포대를 들 수 있는 체력과 근성을 가진 지원자 000입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사물, 동물 등 자신의 별명을 활용한 자기소개

<예시>

- 저는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삽살개와 같은 근성을 가지고 통신에 지원한 000입니다.

숫자, 구체적 데이터를 제시하는 문장

<예시>

- 저는 새로운 조직에서 소속이 되어 있을 때 단 5분 이내에 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재능이 있습니다.

면접자가 1명일 때 

- 이어지는 질문에 계속적인 답변을 해야 하므로 생각을 빠르게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기

- 불필요하게 길게 이야기 하는 것은 금물

- 편안한 분위기 속의 실수를 조심하기

- 입사 서류에 작성된 내용을 꼼꼼히 다시 살펴보고 관련 경험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답변하기

면접자가 다수일 때

-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간결한 답변을 한다.

- 과도하게 튀는 행동을 삼가도록 한다.

-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도 귀 기울이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야하지만 시선은 면접관을 향해 있어야 한다.

-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해 다른 의견이나 생각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도록 한다.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비하나 공격적인 태도는 금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주기 위한 시각적 요소 

- 당당한 자세와 예의 있는 태도

- 자연스럽게 응시하는 시선 처리

- 미소를 짓는 밝은 표정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주기 위한 청각적 요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주기 위한 언어적 요소 

<‘기승전결’의 방식으로 이야기 진행>

<‘인물의 묘사’즉, 이야기 속 자신의 모습을 인상적이게 묘사>

인사담당자들이 뽑은 최악의 꼴불견 면접 지원자 유형 BEST 8! 

1. 면접에 늦는 게으름형 지원자 (59.9%, 복수응답)

2. 회사에 대한 정보도 없이 면접에 임하는 성의 부족형 지원자 (32.9%)

3. 자신감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무기력형 지원자 (30.5%)

4. 면접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과 액세서리를 한 센스 없는 지원자 (29.2%)

5.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줄임말과 신조어를 쓰는 외계인형 지원자 (22.6%)

6. 이력서에 쓴 것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지킬앤하이드형 지원자 (18.2%)

7. 면접 도중 핸드폰이 울리는 무매너형 지원자 (17.6%)

8. 높임말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무식형 지원자 (16.5%)

[ 출처: 브레이크뉴스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1,264명을 대상) ]                     

- 내용과 일치되는 비언어적 요소를 적절하게 사용하자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에 언어적, 비언어적 요소들을 추가적으로 보완하여 장점을 돋보이게 하자

면접 시 보여주어야 하는 역량에 대해 구조화해보고 이에 맞는 준비를 해보자

주요 기업의 공통적 인재상 

- 업무 전문성 뿐 아니라 조직생활에 적합한 성향과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어려움을 잘 극복할 줄 아는 직원을 선호한다.

면접 질문 의도 파악을 위한 구조화 

- 면접 시 받게 되는 질문이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 미리 예상해보고 적합한 답변을 하는 면접자가 되도록 한다.

업무능력 파악 면접 질문에 대한 전략 세우기

- 지원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질문

-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지 알고 있나를 확인하는 질문

→ 직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나 이유를 명확하게 언급한다면 직무에 대한 분석과 특징을 알고 있는 지원자임을 어필할 수 있다.

- 직무 수행에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 지원자인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

- 직무와 관련된 지식수준, 자격증 취득, 경험 등 종합적인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

→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를 명확하게 언급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자칫하면 두루뭉술하고 차별성 없는 답변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도록 한다.

-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통해 입사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질문

- 지원자의 계획과 목표를 통해 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 장기간 회사에 기여할 의지를 보고자 하는 질문

→ 기본적인 회사정보를 다시 한 번 숙지하고 면접에 임하도록 한다.

적합한 성향 파악 질문에 대한 전략 세우기 

- 목적을 가지고 행동한 경험 등을 알아보고자 하는 질문

- 실패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추후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는지 등의 신념을 확인하고자 하는 질문

→ 회사에선 최소 팀 단위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겪어본 지원자를 선호한다.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나의 단점을 최소화하여 장점을 돋보이도록 하고, 직무를 확실하게 이해한 인재, 그리고 “나는 이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를 전달하도록 합시다!

하나. 진정성 있는 내용 

- 억지로 부풀린 내용은 X! 설득력 있게 작성한다.

둘. 직무이해는 선택 아닌 필수! 

-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기

셋.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 인사담당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읽기 편하게, 요점을 정확히 강조하여 작성 후 담당자가 자기소개서를 보며 흥미와 호감을 느끼게 하자!

넷. 질문에 맞는 답변 

- 기업이 알고 싶어 하는 성향, 역량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답변을 해야 한다.

다섯. 면접까지 미리 생각해두기 

- 면접관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게 되다. 이 때 질문을 통해 부풀리고 거짓된 내용이 발각되면 면접자를 불신하게 되니 

   진실만을 쓰도록 한다.

여섯째. 나만의 이야기로 차별화 

- 다른 지원자와의 차이점을 알리기 위해 ‘나만의 스토리’를 작성하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성장과정

<예시>

- 어릴 적 전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였습니다. 무엇을 결정해야 할 때면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다 보니 남들보다 실수를 덜 하게 되어 부모님과 선생님께 칭찬을 자주 듣곤 했습니다.

- 사람은 항상 부지런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생활습관 덕분에 저는 아침형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학창시절 지각이라는 단어는 저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 지금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인 자세인 정직, 책임감, 근면성을 가슴에 품고, 언제나 노력하면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진정한 창조를 꿈꾸고 있습니다.

- 평범하기보다는 굴곡이 많은 성장기였지만 성공이든 실패든 모든 경험은 반드시 성장의 발판이 된다는 말처럼 인생 공부였고, 그렇기에 이 모든 것이 앞으로 더 단단하고 강인한 인재로 성장해나가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부모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말이 "책임감"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맡은 일은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부모님의 가르침의 영향이 컸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예시>

- 저는 항상 빨리 배우고 빨리 적응한다는 점에 자신이 있습니다. 10개월간의 교육을 받았을 때도 그러하여 빠르게 목표를 정하고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초급기술자의 자격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런 저의 장점을 살려 무엇이든 도전하면 가능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장점)

-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여 목표를 이루어야 스스로 만족을 합니다. 목표를 만들고 이루면 다시 세워서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점)

- 제가 맡은 일은 꼭 해내고 말겠다는 생각에서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황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단점)

-  누가 시켜서 일을 하기보다는 주도적으로 스스로 찾아서 일을 추진하는 타입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듯, 앞으로도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 것입니다.

사회경험

<STAR의 법칙으로 경험 기술하기>

지원동기

<예시>

- 제가 꼭 하고 싶은 업무였고 그동안 학업이나 제 나름대로 노력을 통해 쌓은 역량을 귀사에 입사하여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보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면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저의 실력을 당당히 펼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지금 지원한 직무가 그 일이라고 느꼈고, 제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저의 작은 능력이라도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곳, 또 한 층 저의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곳이라 믿었기에 귀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제 전공을 살려서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고 또한 사회적으로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귀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  직장은 단순히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함께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 마인드와 귀사의 경영마인드가 일치하여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포부

<예시>

- 대신정보통신직업전문학교에서 10개월 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머리에만 담아두지 않고 펼쳐 보이겠습니다. 

   누구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이제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반드시 어느 자리에서든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저의 능력과 자질이 귀사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여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저에게 입사의 영광이 주어진다면 항상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유능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제 능력이 다할 때까지 노력할 것이고, 항상 발전하기 위해 자기 계발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 회사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이 봉착하더라도 굳은 각오로 열성을 다해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직무에 관련된 경험을 구체적으로 녹여내 인사담당자의 눈에 드는 것이 좋다.

경험을 활용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과정보다 서론만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개선 없이 부정적인 결과만 초래한 경우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좋은 경험을 작성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동기

어떤 경험이라도 목적과 이유, 어떤 경험이라도 목적과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행동에 옮기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들어갈 것!

두 번째. 과정

경험을 작성하며 간혹 상황 설명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험의 질을 높이려면 상황 설명이 아닌 자신의 노력과 역할, 어려움이 있었다면 해결하기 위한 방법 등 구체적인 내 모습을 전달하도록 하자

세 번째. 결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잘 담았다면 결과물도 좋아야 합니다. 좋은 결과를 이끌었던 경험이 회사 내에서 성과를 창출할 줄 아는 직원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하나. 분량 미준수, 오탈자, 비문, 맞춤법 오류 등이 있는가? 

- 항목별 글자 수 제한을 살피고 분량이 적정한지 확인하기

-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오타, 비문(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 맞춤법을 꼼꼼하게 검사하기.

※검색창에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검색 후 활용하기

둘. 질문의 의도에 맞는 역량 및 경험으로 작성되었는가? 

- 자신의 유년시절 경험만 쓴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 질문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파악하여 경험을 바탕으로 쓰기

셋. 문장 첫 시작마다 ‘저는’ ‘저의’ 등의 표현을 과다하게 쓰지 않았는가?

-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을 지칭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넷. 근거 없는 자기 미화나 과장이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 자기소개서는 면접의 기초자료가 되기 때문에 사실만 쓰도록 한다.

- 장황하게 꾸며낸 문장은 피하고 객관적으로 담백하게 적도록 한다.

다섯. 부정적인 내용은 없는가? 

- 부정적이고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하고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작성하도록 한다.

여섯. 추상적이거나 식상한 표현을 쓰고 있지 않은가? 

-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표현을 쓴다.

-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참신한 표현을 만들기

일곱. 제삼자의 객관적 검토를 통해 내용상 의문이 생기는가? 

- 가족이나 친구 등 제삼자가 검토함으로써 객관성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을 찾아서 수정·보완할 수 있다.

글쓰기 실력 보다는 콘텐츠 

너무 잘 쓴 자기소개서는 오히려 누군가가 도와준 것 같아 더 튈 수 있다.

오히려 덤덤하게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풀어내는 것이 조금 서툴러 보일지라도 읽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진정성 있는 경험담 

진정성 있는 경험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

꾸준하고 일관되게 지원회사, 지원직무를 준비해왔던 모습을 보여주자

자신만의 포인트 

좋은 경험이라 하더라도 단순하게 나열하는 형식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어떤 과정이든 자신만 느낄 수 있었던 포인트가 있기 마련이므로 이러한 포인트를 통해 다른 지원자와 자신을 차별화 시키도록 한다.

질문의도에 맞는 답변 

질문을 통해 묻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내용으로 답변해야 한다.

추가로 어필하고 싶은 부분이 있더라도 먼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충실히 한 후에 이루어지도록 한다.

읽기 쉽게 구조화 

맞춤법, 반복 표현, 어려운 단어 사용 등 인사담당자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볼 수 없거나, 불편하게 느낄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인적사항

- 이름, 성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이메일, 휴대전화, 등)를 정확하게!

- 생년월일: 주민등록 기준으로 기재 할 것! (지원자의 인적사항을 알아보기 위함)

- 연락처: 명확히 기재, 비상연락망 기재하기 (바로 연락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

- 비상연락망은 가족이나 친구도 무방하나 구직활동 중임을 인지하여 기업의 전화를 응대할 수 있게 이야기를 해두기

사진

- 지원자의 첫 인상을 좌우한다.

- 최근 3~6개월 이내 찍은 ‘증명사진’ 첨부하기

- 밝은 표정, 단정한 머리, 과도한 보정은 금지!

학력사항

- 최종학력부터 기재하기

- 일반적으로 고교시절과 대학시절의 학력을 기술하기 (대학명과 전공 명, 재학기간(년/월 단위) 등을 정확히 쓸 것)

- 편입한 경우에는 전 학교 및 현재의 학교명을 기재하고, 중퇴일 경우 학교명과 함께 중퇴라고 기재하도록 한다.

경력사항

- 가장 최근의 경력부터 기술하기

- 직무와 관련된 업무일 경우 다른 경력사항 보다 더 상세하게 적기

- 신입의 경우 사회 활동 경험을 기술하되, 근무기간, 회사명, 업무 내용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술할 것

- 경력자의 경우 회사명과 주요사업, 소속 부서, 최종 직급, 근무 기간 (연도와 월 기재), 주요업무 및 성과 등을 표기한다.

자격사항

- 직무와 연관성 있는 자격증을 최근 취득한 순서로 기재하기

- 자격명, 취득일, 발행처를 명확하게 기재하기

기타사항

- 교육이수 사항을 기재하기

- 자신의 직무 능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지원서를 작성하기

담당업무에 자신의 업무를 단순 기술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으며,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주요업무를 기술하고 이를 통해 자신이 

만들어낸 성과를 수치를 활용해 어필해야 한다. 또한 수행업무를 사회적 용어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이력서' 이것만은 꼭 체크하자!

1.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과장이나 거짓말을 하지 말 것!

2. 자격증의 취득년도, 교육이수 과목명 등 필요한 자료는 정확히 알아보고 명시해야하며, 사용하는 용어들도 되도록 사회적 용어를 사용하고 오타 및 

    문법이 잘못되었는지 필히 확인하여야 한다.

3. 이력서는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대변인과도 같기 때문에 간결하고 목적에 맞게 작성하여 읽기 쉽고 일관성이 있게 보여야 한다.

4. 내용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매력 있도록 정리하여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로 보이도록 한다.

“취업성공의 시작은 이력서에서부터입니다. 이력서가 바로 당신의 첫인상이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